부산시-구·군 청렴 연합동아리 ‘청렴 바이브’ 출범

입력 2024-07-09 13: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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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 직원들로 구성
청렴 분위기 확산 기대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감사위원회(위원장 한상우)가 지난 8일 부산시티호텔에서 시·구군 청렴 연합동아리 ‘청렴 바이브’의 출범식·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청렴 바이브는 시 청렴동아리 ‘청렴갈매기’와 9개 구(서·동·부산진·동래·남·북·금정·강서·연제구)의 청렴 연합동아리다.

이번 출범은 지난 5월 31일 발표한 ‘투명하고 활기찬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청렴 선언문 세부 실천과제의 일환이다.

동아리 명칭인 청렴 바이브는 청렴 연합동아리 직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선정됐다.

이번 청렴 바이브의 출범으로 광역과 기초 지자체가 청렴 파트너십을 구축해 범부산 청렴도 동반 상승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시와 9개 구가 참여해 활동을 시작하고 내년부터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렴 바이브는 청렴 연합캠페인, 릴레이 짧은 영상(숏폼) 제작, 청렴 퀴즈대회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한상우 위원장은 “올해는 시와 구·군,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범부산 청렴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청렴도 동반 상승을 목표로 연계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걸맞은 청렴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과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청렴동아리 ‘청렴갈매기’는 지난 2016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해 청렴 연극, 청렴송 제작, 청렴 캠페인 등 지금까지 다양한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쳐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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