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페리뇽, 와인 ‘돔 페리뇽 빈티지 2015’ 출시

돔 페리뇽이 와인 ‘돔 페리뇽 빈티지 2015’(사진)를 내놓았다.

마시는 내내 독특한 촉감이 특징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폭넓고 수평적이며 직선적인 임팩트를 전달한다. 처음에는 어두운 촉감이 느껴지며 극한의 날씨와 태양 아래 메마른 땅이 신비로움을 더하듯 꽃, 향신료, 과일 향이 발산되면서 내면의 부드러움이 차분한 촉감을 전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