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의 성숙미…엣지 있는 ‘가을 여신’ [화보]
소녀시대 서현이 뮤즈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가을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24 FW 시즌은 ‘Journey to myself’를 콘셉트로 차분한 공기, 구조적인 빛 그리고 따뜻한 색감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지는 뮤즈 서현과 함께했다.
서현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 속에서 내 안의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그는 감각적인 실루엣의 재킷과 유려하게 흐르는 니트, 편안하지만 멋스러운 데님 등 옷장에 꼭 간직하고 싶은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서현은 이달 5일 데뷔 17주년을 맞았다. 그의 차기작은 영화 ‘왕을 찾아서’. 이 작품은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으로 지난해 여름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소녀시대 서현이 뮤즈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가을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24 FW 시즌은 ‘Journey to myself’를 콘셉트로 차분한 공기, 구조적인 빛 그리고 따뜻한 색감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지는 뮤즈 서현과 함께했다.
서현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 속에서 내 안의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그는 감각적인 실루엣의 재킷과 유려하게 흐르는 니트, 편안하지만 멋스러운 데님 등 옷장에 꼭 간직하고 싶은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서현은 이달 5일 데뷔 17주년을 맞았다. 그의 차기작은 영화 ‘왕을 찾아서’. 이 작품은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으로 지난해 여름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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