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e스포츠 구단 T1과 협업한 ‘립 슬리핑 마스크’(사진)를 내놓았다.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기존 ‘립 슬리핑 마스크’에 ‘5명의 선수가 꾸는 단 하나의 꿈! T1의 5번째 국제대회 우승’이라는 염원을 담았다. ‘제우스’ 최우제가 바닐라 향, ‘오너’ 문현준이 망고 향, ‘페이커’ 이상혁이 거미 베어 향, ‘구마유시’ 이민형이 스윗 캔디 향, ‘케리아’ 류민석이 피치 아이스 티 향을 골라 특별함을 더했다. T1을 상징하는 무광 검정색 패키지에 선수별 사인을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