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제대로 맞았네

입력 2024-10-01 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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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경기에서 4회말 1사 KT의 파울볼에 맞은 SSG 이지영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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