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출산 3개월 만에 레깅스 소화…“노력한 내가 자랑스러워” [DA★]

입력 2024-10-11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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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출산 3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윤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후조리 2개월 광고 촬영이 가능하도록 노력한 내가 자랑스럽다. 세상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광고 촬영 중인 김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김윤지는 출산 3개월 차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NS윤지라는 활동명으로 가수 데뷔한 김윤지는 지난 2021년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사업가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지난 7월 출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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