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강남 비-사이드’ 야무진 파이팅

입력 2024-10-30 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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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진, 하윤경, 김형서, 지창욱, 박누리 감독이 30일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강남 비-사이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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