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감독 ‘아히 네가 참아’

입력 2024-10-30 21: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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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 경기에서 한국전력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우리카드 아히가 심판 판정에 어필하자 마우리시오 감독이 말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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