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트쿠 ‘블로킹을 무너뜨린 스파이크 공격’

입력 2024-11-12 20: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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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투트쿠가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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