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민 감독 ‘주먹 불끈 환호’

입력 2024-11-26 20: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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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기뻐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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