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소재 더현대 서울이 19일까지 가수 지드래곤의 정규 3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위버맨쉬’ 미디어 전시를 연다.

5층 사운즈 포레스트와 에픽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진행한다. 사운즈 포레스트에는 7m 높이의 초대형 응원봉 포토존을, 에픽서울에는 지드래곤의 홀로그램 전시를 마련했다. 또 지하 2층에서는 지드래곤 티셔츠와 모자 등 관련 굿즈를 판매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