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진환 자비스앤빌런즈 CFO,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사진제공|자비스앤빌런즈

왼쪽부터 최진환 자비스앤빌런즈 CFO,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사진제공|자비스앤빌런즈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삼쩜삼 운영사인 자비스앤빌런즈와 청년재단이 3일 서울 종로구 소재 청년재단 본사에서 ‘사각지대 청년 대상 금융·세무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층의 금융·세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다.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도록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진행했다. 

협약과 함께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청년의 금융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세금 교육 서비스 지원 등에 활용한다. 최근 노동시장의 급속한 변화로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등 비정형 청년 근로자가 늘었지만 이들이 복잡한 세무 신고를 혼자 떠맡아야 하는 ‘세무 사각지대’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을 운영하며 축적한 세무·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재단의 네트워크와 사업운영 역량을 결합해 청년 실생활에 보탬이 되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최진환 지비스앤빌런즈 CFO는 “청년이 복잡한 세무, 금융의 벽 앞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청년재단과 협약을 통해 세무와 금융 문턱을 낮추고 청년이 온전한 경제적 자립을 이루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