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K팝 연습생 출신 유튜버 효키(HYOKEY)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한국 연예계의 자극적인 보도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효키는 지난 5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I‘m Going Viral in Korea Right Now…”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자신의 영상으로 보도된 기사 내용이 상당 부분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앞선 영상에서 그는 K팝 업계 내 이른바 ’스폰서‘와 ’슈가 대디‘의 존재가 공공연한 사실임을 밝혔다. 한 중소 기획사 사례를 언급하며 “모 멤버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소속사 대표와 교제 중이라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했다”며 “해당 멤버는 실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센터를 차지하고 가장 많은 파트를 가져가는 등 특혜를 누렸다”고 전해 연예계 내 부적절한 관계가 활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시사했다.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던 효키는 주연으로 캐스팅된 직후 겪은 황당한 경험도 털어놓았다. 어렵게 얻은 주연 자리였으나, 대본의 첫 장면부터 ’전신 문신을 한 상태로 샤워하는 노출 신‘이 담겨 있었던 것. 효키는 “연기를 배운 이유가 이런 장면을 찍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생각에 결국 공들여 얻은 기회를 포기했다”고 고백하며, 무명 연예인이나 지망생들이 처한 취약한 환경을 이용한 제작 환경을 비판했다.
동료 지망생들의 피해 사례도 언급됐다. 데뷔 조에서 탈락해 상심한 연습생에게 회사 관계자가 사적인 만남을 제안하며 부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결국 그 친구는 큰 충격을 받아 연예계 은퇴를 결정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었다.
현재 효키는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뒤로하고 전 세계 학생들을 가르치는 보컬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그는 “무명 아이돌이나 연습생은 수입이 없다는 점 때문에 이런 유혹에 더 쉽게 노출된다”고 꼬집으며, “비록 월세를 걱정하는 평범한 삶이지만, 스스로 일궈낸 지금의 삶이 훨씬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해당 영상은 게시 이후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나, 이후 일부 매체가 영상 속 사례를 효키의 전 소속사 이야기로 와전해 보도하면서 최근 해명 영상이 올라오는 등 논란이 이어졌다.
이에 효키는 이전 영상에서 언급했던 ’슈가 대디‘ 및 ’소속사 CEO와의 열애‘ 일화가 전 소속사와는 전혀 무관한 일임을 명확히 했다. 루머가 퍼진 직후 전 대표와 직접 통화해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K팝 연습생 출신 유튜버 효키(HYOKEY)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한국 연예계의 자극적인 보도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효키는 지난 5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I‘m Going Viral in Korea Right Now…”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자신의 영상으로 보도된 기사 내용이 상당 부분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앞선 영상에서 그는 K팝 업계 내 이른바 ’스폰서‘와 ’슈가 대디‘의 존재가 공공연한 사실임을 밝혔다. 한 중소 기획사 사례를 언급하며 “모 멤버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소속사 대표와 교제 중이라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했다”며 “해당 멤버는 실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센터를 차지하고 가장 많은 파트를 가져가는 등 특혜를 누렸다”고 전해 연예계 내 부적절한 관계가 활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시사했다.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던 효키는 주연으로 캐스팅된 직후 겪은 황당한 경험도 털어놓았다. 어렵게 얻은 주연 자리였으나, 대본의 첫 장면부터 ’전신 문신을 한 상태로 샤워하는 노출 신‘이 담겨 있었던 것. 효키는 “연기를 배운 이유가 이런 장면을 찍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생각에 결국 공들여 얻은 기회를 포기했다”고 고백하며, 무명 연예인이나 지망생들이 처한 취약한 환경을 이용한 제작 환경을 비판했다.
동료 지망생들의 피해 사례도 언급됐다. 데뷔 조에서 탈락해 상심한 연습생에게 회사 관계자가 사적인 만남을 제안하며 부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결국 그 친구는 큰 충격을 받아 연예계 은퇴를 결정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었다.
현재 효키는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뒤로하고 전 세계 학생들을 가르치는 보컬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그는 “무명 아이돌이나 연습생은 수입이 없다는 점 때문에 이런 유혹에 더 쉽게 노출된다”고 꼬집으며, “비록 월세를 걱정하는 평범한 삶이지만, 스스로 일궈낸 지금의 삶이 훨씬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해당 영상은 게시 이후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나, 이후 일부 매체가 영상 속 사례를 효키의 전 소속사 이야기로 와전해 보도하면서 최근 해명 영상이 올라오는 등 논란이 이어졌다.
이에 효키는 이전 영상에서 언급했던 ’슈가 대디‘ 및 ’소속사 CEO와의 열애‘ 일화가 전 소속사와는 전혀 무관한 일임을 명확히 했다. 루머가 퍼진 직후 전 대표와 직접 통화해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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