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미나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남편이 찍어준 #운동 영상 다양한 구도로 찍어주심”이라며 “오랜만에 #헬스장 와서 #pt 하고
개인운동까지 2시간 가까이 달림 유산소는 항상 패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나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근육질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나는 ‘전화 받어’라는 노래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8년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나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남편이 찍어준 #운동 영상 다양한 구도로 찍어주심”이라며 “오랜만에 #헬스장 와서 #pt 하고
개인운동까지 2시간 가까이 달림 유산소는 항상 패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나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근육질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나는 ‘전화 받어’라는 노래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8년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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