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광고대상] 촉촉한 내 남자, 피부를 스타일링하다

■ 최우수｜아모레퍼시픽 ‘라네즈옴므 아쿠아액티브 에센스’ 편

아모레퍼시픽 이희복 홍보팀장

라네즈 옴므 아쿠아 액티브 에센스를 2010 스포츠동아 광고대상(화장품 부문)으로 선정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TV광고에서 인기 남자 스타들이 등장해 피부 관리에 열의를 보이는가 하면 최근에는 화장하는 남자까지 등장하는 등 남자에게 외모는 하나의 강력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스타일리시한 남성이 되고 싶고, 자신의 외모를 가꾸려는 필요성을 느끼기는 하지만 많은 남성들이 막상 어떻게, 그리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갓 사회 생활을 시작해 어떻게 자신의 스타일을 완성해야 할지 헤매는 25-32 남성들에게 라네즈옴므는 그루밍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관리 해야 하는 피부에 대한 지침서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2010년 라네즈옴므 캠페인은 “그루밍의 차이를 만드는 머스트 해브(Must Have)” 라는 메시지로 수분 에센스인 아쿠아 액티브 에센스의 광고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남자냐, 스타일로 앞서가는 남자냐의 가장 큰 차이는 그루밍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인 아쿠아 액티브 에센스로 결정된다’는 광고의 메시지는 남성들의 구매력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수상을 가능하게 해준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남성 그루밍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한 지침서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