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 치매간병비 보장 보험 선보여

입력 2012-02-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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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티스(아메리칸 홈 어슈어런스 캄파니 한국지사)(www.chartis.co.kr)가 치매간병비를 보장하는 ‘명품치매보험’을 출시했다.

‘명품치매보험’은 60세 남자기준 월 982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치매간병비 5000만원을 보장한다.(중증치매 상태’로 진단이 확정되고 그 상태가 90일 이상 지속된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지급) 치매간병인을 고용할 경우 1회 3만원씩 연 5회까지 무료로 지원해 준다. 뿐만 아니라 골절 최고 300만원, 화상 최고 150만원, 장기 및 뇌 손상에는 90만원을 지급해 갑작스런 사고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자세한 사항은 차티스 홈페이지(www.charti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품문의: 1644-9837)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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