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백화점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신발 브랜드 컨버스와 협업한 벚꽃 문양이 들어간 스니커즈와 의류를 4개 점포(본점·잠실점·평촌점·인천터미널점)의 컨버스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 체리블라썸 스니커즈, 리프트OX 스니커즈, 후드 티셔츠 등으로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