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올해 가로주택정비사업 연달아 수주

입력 2021-10-13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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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제2공영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제공 | 쌍용건설

쌍용건설이 최근 부산 동래구 온천동 1370-1번지 일원에 위치한 온천제2공영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총공사비 686억 원 규모로 온천제2공영 아파트 일원은 향후 지하 2층~지상 24층 3개동 총 273가구의 ‘더 플래티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 2023년 5월 착공을 거쳐 2025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 가구 수는 155가구.


쌍용건설은 3월 경기 광명철산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수주를 시작으로 5월 서울 송파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 부산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이어 6월 경기도 안양 삼덕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 9월 온천제2공영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올해만 총 1조46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


현재까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 분야에서만 전국에서 약 4조2000억 원, 총 28개 단지 약 2만6000가구의 사업을 확보하고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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