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NH든든밥심예금’ 출시를 기념해 쌀 소비 촉진 캠페인(사진)을 열었다.
최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 일대에서 대학생 봉사단 N돌핀과 함께 우리쌀과 쌀 가공품을 시민에게 나눠주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렸다. 신상품 현장 가입 이벤트, 쌀 가공식품 홍보 포토존, 룰렛 게임 등 고객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0일까지 특별 판매하는 NH든든밥심예금은 기본금리 3.0%에 아침밥 먹기 동참 우대금리 0.5%p를 더해 연 최대 3.5% 금리를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