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신화 프로메테우스의 고장인 카즈베기산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내년 4월부터 10월까지 7박 10일 일정으로 에미레이트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회당 16석)를 이용해 인천공항에서 두바이까지 이동한다.
코카서스 3국은 동유럽과 서아시아의 경계로 여겨지는 코카서스 산맥 주위의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등이다. 지리상으로는 아시아에 포함되지만 역사, 문화적으로 유럽에 가까워 독특한 분위기를 만나볼 수 있다.

카즈베기 성삼위일체 교회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카즈베기의 광활한 자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즈베기 룸스호텔을 비롯해 전 일정을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패키지 숙소 5성급 카즈베기 룸스 호텔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한편, 고품격 여행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은 5월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 카테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HIGH&(하이앤드)’를 론칭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