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스타벅스 ‘에어로카노’(사진)가 출시 7일 만에 100만 잔 판매를 달성했다.

국내 출시한 아이스 음료 중 역대 최단기간이다. 영업시간 내 시간당 약 9500잔, 초당 약 2.6잔이 팔린 수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에 이은 새로운 아이스 커피 라인업이다.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주입) 기술을 더해 미세하고 벨벳 같은 크리미한 폼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즐길 수 있다. 공기를 빠르고 정교하게 주입해야 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트렌드 속에서 탄생한 새 아이스 커피가 즉각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며 “세분화된 고객 기호에 맞춰 커피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커피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