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롯데마트가 4월 8일까지 창립 28주년 기념 ‘메가통큰’(사진)을 선보인다.

자사 대표 키워드인 ‘통큰’에 방대함을 일컫는 ‘메가’를 결합했다. 1년에 단 두 번만 진행하는 만큼 압도적 규모와 파격 혜택을 제공한다. 고물가 기조 속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할인 혜택을 강화하고자 구매 비중이 높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이를 위해 역대 최대 수준의 행사 물량을 확보했다. 약 2500마리의 ‘한우 등심’, 300톤의 ‘보조개 사과’, 30톤의 ‘활 대게’ 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도 세탁세제, 샴푸, 바디워시 등에 ‘원플러스원’을 비롯해 주말 및 하루 특가 등 기간 한정 할인 프로모션도 연다.


또 해외 시장에서만 만날 수 있던 수출 전용 상품인 ‘농심 순라면(4입)’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채소와 버섯을 활용해 국물과 건더기 전반에 걸쳐 깔끔한 순한맛을 구현했다. 건면을 적용해 칼로리 부담을 낮추고 식감도 강화했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메가통큰이라는 행사명에 걸맞게 역대 최대 수준의 물량과 할인 혜택을 제공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향후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