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오크밸리 소주가 ‘조선비즈 주류대상’ 최고상을 거머쥐며 프리미엄 소주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원도 아이파크리조트의 ‘오크밸리 소주’가 ‘2026 조선비즈 주류대상’에서 프리미엄 소주(31도 이상) 부문 최고상 ‘베스트 오브 2026’에 선정됐다. 전문가 심사와 소비자 평가를 함께 반영하는 시상식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은 만큼, 시장 내 존재감을 분명히 드러냈다.

이번 수상은 제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브랜드가 구축해온 미식 경험까지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바디감, 그리고 고도수임에도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으로 꼽히며, 증류 기술력까지 동시에 평가를 받았다.

오크밸리 소주는 강원도의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증류식 소주로, 깔끔한 피니시와 안정적인 품질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리조트 내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며 한식과 컨템포러리 다이닝과의 페어링을 통해 고객 경험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리조트 기반 주류라는 차별화 전략도 눈길을 끈다. 단순 음료를 넘어 미식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콘텐츠로 자리 잡으며 프리미엄 주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아이파크리조트 관계자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시장에서 대표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식과 휴식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오크밸리 소주는 다양한 F&B 프로그램과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며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