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에어차차 썸머팬티’(왼쪽)와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팬티’. 사진제공|한국P&G

‘엔젤 에어차차 썸머팬티’(왼쪽)와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팬티’. 사진제공|한국P&G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한국P&G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2026 여름 신제품을 선보였다.

‘엔젤 에어차차 썸머팬티’와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팬티’ 등 2종으로 구성했다. 100% ‘에어 메쉬’ 소재를 적용하고 통기성과 착용감을 강화했다.

‘엔젤 에어차차 썸머팬티’는 기존 스테디셀러인 ‘에어차차 썸머팬티’의 뛰어난 통기성과 흡수력에 지난해 선보인 ‘엔젤브리즈’의 얇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반영했다. 겉커버와 허리 밴드에 100% 에어 메쉬 소재를 적용했으며, 3만 개의 에어홀을 적용한 메쉬 구조로 공기 순환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기저귀 내부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장시간 착용 시에도 축축함 없이 보송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 ‘-3도 쿨케어’를 적용해 여름철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팬티’는 프리미엄 라인 여름 기저귀로, 100% 오가닉 순면을 담은 에어 메쉬 구조를 적용했다. 피부 보호 소재를 더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출시 기념으로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소비자 접점 확대 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최근 ‘2026 서울 유아차런’ 행사에 참여해 부스를 방문한 약 3700여 명의 소비자와 소통하며 신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여름철 기저귀 선택 팁과 함께 신제품 핵심 기능을 소개했다. 또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협업한 ‘팸퍼스 엔젤 에어차차 송‘ 브랜드 영상은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43만 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회사 측은 “여름철 환경 특성을 고려해 쾌적함과 피부 보호 소재를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아기와 부모 모두 편안한 여름을 보내기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