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홀에서 열린 '솔트'기자회견에서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