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배용준보다 주식을 많이 보유한 연예인은 누구일까. 궁금증은 재벌 정보 사이트 '재벌닷컴'에서 밝혀졌다.
1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지분가치를 전날인 10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SM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인 이수만 회장이 617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이 회장이 지난 3월 조사결과에 이어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자리를 고수한 것이다.
이수만의 지분가치는 올해 초 204억3000만원에서 413억3000만원이 늘어나 올 들어 202.3%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만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8.25%(454만1천46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회사의 주가는 연초 4750원에서 이날 1만3600원으로 마감돼 186.3%가 상승했다.
이같은 SM의 주가 급등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는 것은 소속가수들의 해외 음반사업과 로열티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 1분기에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는 등 실적이 크게 호전됐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이수만에 이어 2위를 기록한 주식부자는 '한류스타' 배용준. 그는 연초 대비 8.84% 증가한 132억1000만원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변두섭 예당컴퍼니 회장의 부인이자 가수 출신 양수경은 30억2000만원으로 3위에 올랐고, 지난해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5만5000여주를 취득한 배우 견미리는 28억5000만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보유한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가 13억6000만원, 견미리와 함께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을 취득한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가 3억2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MC 신동엽과 강호동이 주식을 보유중인 디초콜릿은 실적부진 등 악재가 겹쳐 주가가 급락하는 바람에 연초 10억원 안팎이었던 지분가치가 이날 1억1000만원과 1억원으로 뚝 떨어졌다.
한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였던 가수 비(정지훈)는 연초 28억4000원을 기록하며 연예인 주식부자 3위에 올랐으나 지난 6월 말 보유지분을 모두 처분해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1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지분가치를 전날인 10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SM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인 이수만 회장이 617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이 회장이 지난 3월 조사결과에 이어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자리를 고수한 것이다.
이수만의 지분가치는 올해 초 204억3000만원에서 413억3000만원이 늘어나 올 들어 202.3%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만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8.25%(454만1천46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회사의 주가는 연초 4750원에서 이날 1만3600원으로 마감돼 186.3%가 상승했다.
이같은 SM의 주가 급등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는 것은 소속가수들의 해외 음반사업과 로열티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 1분기에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는 등 실적이 크게 호전됐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이수만에 이어 2위를 기록한 주식부자는 '한류스타' 배용준. 그는 연초 대비 8.84% 증가한 132억1000만원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변두섭 예당컴퍼니 회장의 부인이자 가수 출신 양수경은 30억2000만원으로 3위에 올랐고, 지난해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5만5000여주를 취득한 배우 견미리는 28억5000만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보유한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가 13억6000만원, 견미리와 함께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을 취득한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가 3억2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MC 신동엽과 강호동이 주식을 보유중인 디초콜릿은 실적부진 등 악재가 겹쳐 주가가 급락하는 바람에 연초 10억원 안팎이었던 지분가치가 이날 1억1000만원과 1억원으로 뚝 떨어졌다.
한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였던 가수 비(정지훈)는 연초 28억4000원을 기록하며 연예인 주식부자 3위에 올랐으나 지난 6월 말 보유지분을 모두 처분해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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