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자리 이후 엄숙한 자리는 참여하지 않겠다. 비보이 대회라는 특성상 즐거워야 할 자리인데 굉장히 힘들고 어색하다.”

11일 R-16 코리아 2011 세계 비보이 마스터스 챔피언십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가 불편하다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