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배우’ 김덕현 “베드신 아침에 촬영한다”

입력 2011-05-19 11: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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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전문배우 김덕현이 ‘사랑과 전쟁’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덕현은 19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베드신은 아침 출근 시간대 방이 비어있는 숙박 업소를 찾아 촬영 한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김덕현은 "저녁때라면 감정이라도 조금 잡힐텐데 꼭두새벽부터 이불 속에 들어가서 연기를 할때면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웃음 자아냈다.

불륜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에 대해 그는 "나쁘지 않다"며 "지금까지 연기한 부인만 서른 여덟명이다.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농담을 했다.

또 김덕현은 팬티 바람으로 길거리에서 4시간 동안 촬영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며 연기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덕현은 KBS 연기자 입사동기가 이병헌 및 손현주 등이라고 밝히며, 연락 좀 하고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g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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