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조한, 아이유, 알리, 장재인이 김광석 추모 헌정 무대에 선다.
이들은 1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2 김광석 다시부르기’에 출연한다. 이 공연은 김광석의 동료·후배 가수들이 매년 그의 기일(1월6일)에 맞춰 여는 추모 무대다.
이번 공연에는 포커스, 자전거 탄 풍경, 유리상자, 동물원, 한동준, 여행스케치 등도 참여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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