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 사진출처=디디 페이스북
27일 커버미디아 등 외신들은 그래미 시상식 애프터파티의 입장료가 5만달러(한화 약 5600만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입장료를 내면 친구를 20명까지 초대할 수 있는 2개의 VIP룸과 뷔페, 음료 등이 제공되며 15명의 모델들의 서빙을 받을 수 있다.
2월 12일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진행되는 이 파티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좋은 서비스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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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