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박희순, 김소연 에스코트 ‘이쪽으로…’

입력 2012-02-15 13:25:2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영화 ‘가비’에서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인 ‘따냐’ 역을 맡은 김소연이 15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로 오르고 있다.

영화 ‘가비’는 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여인 ‘따냐’의 비밀을 담아낸 작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