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글씨체 심리상태’라는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글씨체 심리상태’에는 문장의 기울기, 알파벳의 기울기, 대문자 I와 소문자 I, t의 모양을 통해 해당 글을 쓴 사람의 심리상태를 분석한다고 나와있다.
‘글씨체 심리상태’에는 문장의 기울기에서 끝이 위로 올라가면 낙관적이고 야망이 있으며 아래로 쳐지는 사람은 피로하며 비관적인 성격이라고 나와있다.
또 ‘글씨체 심리상태’에서는 글씨체를 통해 범죄자의 심리상태를 추측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신기하다”,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틀린것 같기도 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