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어린이 변신, 24살 맞아? 어린이날 팬서비스

입력 2012-05-05 19: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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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의 조권과 정진운이 어린이 변신 사진을 인증했다.

조권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어린이날! 즐거운 어린이날 되세요. 나는 현실을 받아들여야지… 24살일 뿐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조권과 정진운은 어린이날을 맞아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 같은 모습이다. 특히 조권의 노란색 모자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24살 맞아?”, “너무 귀엽네요”, “이래서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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