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하, 음이탈로 귀여운 굴욕…그렇다면 시구는?

입력 2012-06-01 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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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1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에서 애국가를 열창하고 있다.

특히 애국가 재창 중에 박자를 반복해 놓치며 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윤하는 애국가 재창에 이어 시구자로 나서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잠실|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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