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김장훈, 아랫입술 꽉 깨물고 삿대질 ‘혹시 日 디스?’

입력 2012-06-05 23:10: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김장훈이 5일 오후 인천 옹진군 연평도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장훈과 V원정대가 다시 부르는 희망의 노래-연평도 아리랑’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인천 연평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