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한혜진, 진구에 힐링 손길 ‘토닥토닥’

입력 2012-11-22 18: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한혜진(왼쪽)과 진구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26년’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마치고 무대 아래로 향하고 있다.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 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벌이는 액션 복수극이다. 영화 ‘26년’은 오는 29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