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손예진, 러블리 수줍은 미소에 ‘현장 초토화!’

입력 2012-11-27 12:08: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손예진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타워’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재난 블록버스터 ‘타워’는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이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