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브레이브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된 빅스타의 디지털 싱글음원 '느낌이와'의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설원을 배경으로 그동안 강한 퍼포먼스와 시크한 이미지를 선보인 빅스타가 180도 변신한 모습으로 큐티한 모습을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빅스타 맞아?", "큐티돌 변신", "귀여워", "대박 느낌이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8일 정오 공개된 '느낌이와'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형제'와 일렉트로보이즈의 보컬 '차쿤' 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윈터 싱글' 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겨울 느낌이 물씬 나는 빠른 BPM의 댄스곡이다.
한편. 2012 하반기 최고의 신인으로 스팟라이트를 받았던 '용감한형제의아이들'빅스타(BIGSTAR)는 귀엽고 해맑은 겨울 싱글‘느낌이와’로 30일부터 본격적인 '느낌이와'로 본격적인 활동으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