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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우, 속옷깜빡…사상최악 노출사고 경악!

입력 2012-12-13 11: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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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노출사고’

‘앤 해서웨이 노출사고’

톱女배우, 속바지 안입어 최악 노출사고 ‘경악’

할리우드 톱배우 앤 해서웨이가 대형 노출사고를 일으켰다.

미국 US위클리 등 연예 매체들은 12일(이하 현지시각) 앤 해서웨이가 뉴욕 지그펠드 극장에서 열린 영화 ‘레미제라블’의 시사회에서 노출사고를 일으켰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옆이 한 껏 트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사고는 그가 차에서 내리는 순간 발생됐다.

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촬영하던 한 파파라치 전문매체의 카메라에 중요 부위가 그대로 담긴 것. 현지 매체들은 “앤 해서웨이가 속옷을 입는 것을 잊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파파라치 매체는 중요 부위를 모자이크 처리해 여배우에 대한 예우를 지켰다.

사진출처|‘앤 해서웨이 노출’ 영화스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12-12-13 13:57:48
      털 밖에 안보이더만, 다리를 잘 꼬아서. 사진 볼라면 구글에서 Hathaway wardrobe malfunction 치고 image란에 드가보면 두번째 사진에 다 나와있음
    • 2012-12-13 15:40:17
      걸레맞구만. 어디서 즉석해서 한판대주고 차타고왔구만. 속옷을 입는걸 까먹는다는게 말이되나. 치매도아니고. 빤츄가 젖어서 못입고 온게야.
    • 2012-12-13 14:09:35
      사람은 뭐다? 아는만큼 얘기한다 ㅋㅋ 저 밑에 걸레부르스추는놈도 참 꼴사납다 ㅋㅋㅋㅋ 다른글에도 저래 써놓드만 ...저게 어디야 감지덕지하셈 남자라면...적어도 욕할거리는 아닌듯
    • 2012-12-13 13:23:14
      걸래 년들 영화에서 벗고 설칠 때 부터 알아봤다, 걸래들 왜 속옷 안입었냐,, 하면, 시사회 오기 전에, 어디 창고에서 급하게 어떤 넘 한테 가랭이 쳐 벌려주고 나서 급하게 오느라 잊어 버렸겠지
      아니면 가랭이 젖어서리 빤주 못입었을지도 걸래 같은 것이,
    • 2012-12-13 18:50:04
      드레스에 펜티를 안입는 이유가 드레스에 펜티 라인이 생길까봐 안입는다고 하던데..
      그래서 드레스에 티펜티 입잖아... 라인 없애러고 앤 해서웨이 그때 티펜티가 없어서 못 입은거야~~
    • 2012-12-14 01:03:57
      아니 어떻게 팬티입는걸 까먹지?
    • 2012-12-14 00:46:39
      참.. 영화에서 배드신이 몇개인데 저사진갖고 난리지?
      관음증인가.
      암튼 노모사진 있으니까 필요한분 말하길
      아니 귀찬노 ㅋㅋㅋ
    • 2012-12-14 00:22:05
      연예인 특성상 너무 바빠서 티 팬티가 없어서 구매 해야 하는데 어쩔수없이 못 입은 경우겠지 그걸 무슨 ㄱㄹ다 뭘 했다느니 본인들이 직접 눈으로 현장 검증 이라도 한것처럼 말하시네 당신들 입이 ㄱㄹ임 바쁘면 차라리 일반속옷 이라도 입지 않 입는것 보다는 안전한 편이 낳
    • 2012-12-14 07:51:47
      얘두 소라하나보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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