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 해서웨이가 남편 애덤 셜먼과 산책 도중 애견의 변을 치우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개의 변(便)을 치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일(현지시각) 앤 해서웨이가 보석 디자이너이자 남편인 애덤 셜먼과 산책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애덤 셜먼과 애견을 데리고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한 공원을 찾았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 촬영과 홍보 등 빡빡한 일정에서 잠시 벗어나 남편과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이날 앤 해서웨이는 개념 행동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견의 변을 손수 치운 것. 개의 주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톱여배우이기에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비니모자에 롱 니트 카디건을 매치한 평범한 일상룩과 민낯으로 소탈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최근 영화 ‘레미제라블’로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현재 영화 홍보 일정에 이어 여러 편의 작품에 참여,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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