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손호영 중환자실 입원, 얼굴 가려진 채 이송되고 있는 손호영

입력 2013-05-24 12: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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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중환자실 입원’

자살을 기도한 가수 손호영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이송되고 있다. 현재 손호영은 의식은 있으나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다.

이미종 순천향병원 홍보팀장은 24일 오전 11시 “손호영이 새벽 5시 입원후 현재 치료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위급한 상황은 넘겼다. 하지만 심신이 불안정해 2~3일 중환자실 입원 후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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