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해’로 큰 사랑을 받은 걸그룹 걸스데이 화보가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된 걸스데이 화보는 소진, 민아, 유라, 혜리 4명의 멤버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하고 있다.
올 블랙 콘셉트의 스타일링으로 섹시함을 강조하고 있다. 메이크업도 소녀에서 여인이 된 듯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또 멤버들 모두 각선미를 드러내 검정 의상과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 사진은 한 남성전문지에 소개될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고 많은 팬들이 문의하고 있다고 한다.
걸스데이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화보, 역시 평균 비주얼 상위권 걸그룹답다”, “걸스데이 화보, 갈수록 예뻐진다”, “걸스데이 화보, 섹시함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걸스데이 화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