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캐나다 ‘민낯에도 우월한 청순 미모 여전해’

입력 2013-09-25 18: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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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 캐나다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2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3년 9월 24일의 일상, 그리스 음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캐나다 벤쿠버의 한 그리스 레스토랑에서 음식 인증샷을 찍고 있다.

김사랑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편안한 차림에 모자를 쓰고 있다. 민낯에도 눈에 띄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사랑 캐나다 근황에 누리꾼들은 “김사랑 캐나다에 놀러갔군요”, “김사랑 캐나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김사랑 캐나다에서도 빛나는 미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캐나다에서 여행을 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김사랑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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