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전라 누드 침대 화보 ‘야하기 보다 고급스런 섹시미’

입력 2013-11-13 17: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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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의 전라 누드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미란다 커 초특급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2011년 호주 하퍼 바자 잡지 화보 중 한 장면. 미란다 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침대에 엎드려 있다. 탄력있는 엉덩이 라인과 늘씬한 다리가 시선을 모은다.

미란다 커 전라 누드에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몸매 정말 예술이다”,“미란다 커 짱이다”,“미란다 커 야하지 않고 고급진 아름다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미란다 커는 남편 올랜도 블룸과 3년 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이혼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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