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코트디부아르의 아이들 보며 ‘엄마미소’ 폭발

입력 2013-11-15 14: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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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엄마미소’

강민경, 코트디부아르의 아이들 보며 ‘엄마미소’ 폭발

다비치의 강민경이 ‘엄마 미소’를 드러냈다.

강민경은 15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코트디부아르의 아이들에게. 단 한번의 도움이라도 모이고 모인다면 1577-0029”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트디부아르로 봉사활동을 떠난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민경의 힘겹게 살아가는 현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애잔함과 흐뭇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특히 어딘가를 집중하며 바라보는 남자아이의 모습에 ‘엄마 미소’를 드러내는가 하면 병든 아이를 안은 채 시무룩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또 밝은 아이들과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으며 봉사활동 도중 느낌 감정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강민경은 최근 SBS에서 매년 진행하는 ‘희망TV SBS’의 후원자로 남규리, 류덕환 등과 참여했다. ‘희망TV SBS’는 ‘희망은 나로부터 시작된다’라는 슬로건으로 보다 폭넓은 층이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기아체험 24+1’이라는 제목으로 전국 5개 도시에서 7500여 명이 25시간동안 아프리카 아이들의 굶주림을 직접 체험하고 나눔에 대해 이야기 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했다.

‘2013 희망TV SBS’는 소외계층 어린이와 아프리카 및 제3세계 빈곤 국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15일과 16일 양일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한편 다비치는 최근 신곡 ‘편지’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섰으며, 연말에는 콘서트 ‘다비치코드’도 개최한다.

사진|‘강민경 엄마미소’ 강민경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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