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사진, 입술 앙다문 윤후 ‘깨알 귀요미’

입력 2013-11-21 18: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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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사진’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뉴질랜드 여행 사진이 화제다.

‘일밤-아빠 어디가’의 제작진은 21일 뉴질랜드로 떠난 출연자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단체 점프샷 속 아빠와 아이들은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입을 앙다문 채 높이 뛰어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민율이 등장한다. 민율은 자신보다 훨씬 큰 라마에게 먹이를 주며 교감하고 있다. 그는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어 흐뭇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사진, 엄마 미소 짓게 돼”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사진, 본방 빨리 보고 싶다”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사진, 탁수도 갔으면 좋았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밤-아빠 어디가’ 팀은 지난달 26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뉴질랜드에 다녀왔다. 뉴질랜드 특집은 24일 본격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사진’ MBC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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