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중국 광저우 첫 콘서트 마친 ‘티아라’ 입국

입력 2013-12-22 16: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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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가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티아라는 지난 21일 중국 광저우 천하 중심체육관에서 첫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넘버나인’, ‘러비더비’, ‘롤리폴리’ 등 히트곡들을 포함해 총 20여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인천국제공항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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