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4일 LA 스타일 패션위크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한 코트니 스터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코트니 스터든은 란제리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코트니 스터든의 의상은 전라 누드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민망하게 했다. 또 코트니 스터든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코트니 스터든은 이전에도 과도한 노출의상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