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딸, 깜찍한 외모+큰 눈망울 ‘우월 유전자’

슈 쌍둥이 딸, 깜찍한 외모+큰 눈망울 ‘우월 유전자’

걸그룹 S.E.S. 출신 슈 쌍둥이 딸이 이휘재의 쌍둥이 형제와 만났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자매가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형제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슈는 이휘재에게 쌍둥이 딸을 맡기고 외출한다. 이에 이휘재는 갑작스럽게 네 쌍둥이를 돌보는 처지가 됐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에서 라희, 라율 자매는 서언, 서준 형제와 딸기 먹방을 선보이며 깜찍함을 선보여 기대를 모았다.

슈 쌍둥이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 쌍둥이 딸, 인형 아니야?","슈 쌍둥이 딸, 귀엽다 정말","슈 쌍둥이 딸, 본방 사수 필수","슈 쌍둥이 딸, 슈한테 저런 딸이","슈 쌍둥이 딸, 대박","슈 쌍둥이 딸, 볼 꼬집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