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 아브라함(Farrah Abraham)이 자신의 섹스 토이(sex toy) 출판 기념파티를 열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2일(현지시각) 페라 아브라함이 자신의 ‘섹스 토이’ 출판을 기념해 연 파티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라 아브라함은 지난 달 자신의 바디를 닮은 섹스 인형을 제작해 판매에 들어갔다.
공개된 사진 속 페라는 섹시한 의상을 갖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이 파티는 미국 캘리포니아 포모나의 한 클럽에서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페라 아브라함은 자신의 성관계 동영상을 포르노 회사에 팔아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